여러 세대의 휴겔 가문의 가장 특별한 와인이며, 과숙한 포도 과실 또는 수확 자체를 늦게 하여 만듭니다. 보트리티스라는 곰팡이 균이 와인의 숙성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주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섬세한 와인으로 자주 묘사되고 있습니다.

게부르츠트라미너 “휴겔” 방당쥬 타르디브 (Gewurztraminer “Hugel” Vendange Tardive)

알사스의 Late-Harvest의 선구자로 휴겔 가문의 자랑스러운 와인입니다. 매우 훌륭한 맛의 깊이와 농축미는 병 속에서 10간은 숙성되어야 최고의 맛이 나오며,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와인입니다.

리슬링 “휴겔” 방당쥬 타르디브 (Resling “Hugel” Vendange Tardive)

아주 훌륭한 빈티지에 40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극히 적은 양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재배와 양조 방식이 아주 어려워 많은 노력이 들어가지만, 그 덕분에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부드러움의 극치와 감각적인 섬세함은 고급 생선 요리와 뛰어난 무결한 궁합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노 그리 “휴겔” 방당쥬 타르디브 (Pinot Gris “Hugel” Vendange Tardive)

풍부하면서도 금빛의 색깔과 함게 잘 숙성된 향의 조화를 최고의 단계에서 보여주며, 벨벳처럼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볼륨감 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푸아그라 또는 고급 송로버섯과 어울릴 정도로 고급 요리와 함께 자주 마실 수 있습니다.

“휴겔” 셀렉시옹 드 그렝 노블 (“Hugel” Selection de Grains Nobles)

최고의 포도밭, 오래된 포도나무, 최적으로 숙성된 포도, 이른 아침에 안개가 끼었다가 한낮에는 따가운 햇볕의 자연환경 등이 갖추어져야지만 이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트리티스라는 곰팡이 균에 의해 주름진 포도 알갱이를 한 알씩 조심스럽게 수확한 후 양조를 거치면, 믿을 수 없이 섬세하고도 훌륭한 향을 가진 와인이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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